- 바질향이 가득하고 꾸덕꾸덕한 식감의 파스타 - 모짜렐라를 살짝 얹어서 먹는다 - 파케리 라는 파스타 종류이다, 얇은 절편의 떡 느낌이다 - 풍미가 좋은 버터 새우 - 다시마육수?로 만든 거품을 파스타에 섞어 먹는다 - 섞어 먹기 전 셰프님께서 거품 맛을 보라고 한다,, 왜 맛을 보라고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, 육수맛이 나는 거품이다 - 이외에도 다양한 파스타 메뉴가 있다 - 와인도 있다, 먹어보진 못했다 - 와인을 먹는다면 셰프님이 친절하게 추천해 주실 거 같다 이 식당의 TMI 마젠타는 1인 셰프 식당이다. 셰프님이 친절하시다 인스타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 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