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라구 소스가 듬뿍 담긴 라자냐와 파스타 - 비프가 정말 많이 들어있다. 씹는 맛이 좋다 - 파스타면을 먹고나서 남는 라구소스는 바게뜨 빵위에 얹어 먹으면 딱.. - 발사믹 소스가 뿌려져서 나오는 볼 샐러드 .샐러드는 약간 헐렁헐렁한 느낌 - 바게뜨 빵은 마늘 향 풍미가 좋다 - 아주 심플한 4가지 식사메뉴. (라자냐, 파스타, 샐러드, 빵) - 와인을 시키진 않았지만, 와인에 곁들여 먹어도 좋을 듯.. 다만 상권이 상권인지라.. 학생들이 많은 신촌에서 얼마나 시켜먹을지는 잘 모르겠음 - 콜키지 가능. 1 Bottle = 10,000원. ‘라구식당에서는 와인을 가져왔을 때 웨이터의 수고와 글라스 사용료를 받습니다’ 라는 문구가 매우 정중한 느낌을 준다 - 전반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우드톤 인테리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