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남동 빌라촌 주택가에 있는 단팟스튜디오 홍대점 - 홍대점이라고는 되어있지만 홍대 번화가와는 거리가 좀 있다. - 스튜디오는 지하로 들어가야 한다. - 정면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 문. 남녀 공용이다. - 주차는 근처 유료주차장에 해야 한다고 함. - 문이 잠겨 있어도 당황하지 말고 위 번호로 연락을 주자 -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스튜디오 로비 - 간단한 음료와 간식도 판매한다. - 평일 주간은 사람이 거의 없고 있어봐야 1~2 팀 인 것 같다. - 평일 오후 3시쯤에 방문한 4인실 스튜디오. - 조명을 은은하게 전구색으로 킬 수도 있고, 환하게 주광색으로 킬 수도 있다. - 4명이 들어가면 딱 컴팩트하게 앉을 수 있는 크기 정도의 녹음실. - 녹음 장치 사용법은 직원 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