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탐스피자는 경의선 숲길 홍대입구역 6번출구 근처에 있다 - 골목 쪽에 있어서 조용한 주택가 사이에 있다. - 토요일 저녁 7시에 가니 웨이팅을 해야했다 - 기다린 시간은 한 15분 정도. - 웨이팅 장소는 야외 - 날이 따뜻해서 그나마 다행이지 추웠으면 기다리기 힘들 것 같다 - 테이블에는 못 앉고 바 테이블에 앉았다. 주방을 바로 마주하고 있어 눈 앞에서 직원들을 구경할 수 있는 자리.. - 시그니처 피자는 페퍼로니 머쉬룸과 톰스피자 - 페퍼로니 머쉬룸으로 시켰다. - 그리고 버팔로 윙도 인기가 많다고 했다. (안 시킨 걸 나중에 후회했다. 맛있어 보이더라) - 맥주는 기본, 테킬라, 보드카 샷 그리고 칵테일까지. - 화려한 술 메뉴. 우리는 버드와이저 2잔으로 시켰지만, 다른 사람들을 보니 테킬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