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바질향이 가득하고 꾸덕꾸덕한 식감의 파스타
- 모짜렐라를 살짝 얹어서 먹는다
- 파케리 라는 파스타 종류이다, 얇은 절편의 떡 느낌이다
- 풍미가 좋은 버터 새우
- 다시마육수?로 만든 거품을 파스타에 섞어 먹는다
- 섞어 먹기 전 셰프님께서 거품 맛을 보라고 한다,, 왜 맛을 보라고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, 육수맛이 나는 거품이다
- 이외에도 다양한 파스타 메뉴가 있다
- 와인도 있다, 먹어보진 못했다
- 와인을 먹는다면 셰프님이 친절하게 추천해 주실 거 같다
이 식당의 TMI
마젠타는 1인 셰프 식당이다.
셰프님이 친절하시다
인스타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
끝
'맛집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의도 IFC 데블스도어)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공간 데블스도어 메뉴 (0) | 2021.01.15 |
---|---|
여의도 IFC 콘타이) 태국 현지 느낌이 나는 새우팟타이는 김이 모락모락 여의도 콘타이 메뉴 (0) | 2021.01.14 |
여의도 IFC 훠궈야) 뜨끈한 훠궈는 김이 모락모락. 메뉴가 참 많은 훠궈야 (0) | 2021.01.13 |
신촌 라구식당) 뜨끈한 라구소스의 라자냐 파스타는 김이 모락모락. 라구식당 메뉴 (0) | 2021.01.12 |
온면 소바 희희 마포 공덕 경의선 숲길 맛집 소개팅 (0) | 2021.01.07 |